독일 공항서 대한항공기 접촉사고…운항 지연

신진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7 1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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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신진주 기자]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16일 인천공항으로 출발하는 대한항공 항공기가 지상 게이트에서 다른 항공기와 충돌, 운항이 취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 사진=승객 박형민씨 제공·연합뉴스

17일 대한항공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 출발 예정이던 대한항공 KE906편이 게이트 인근에서 아프리카 지역 국적의 항공기와 충돌했다.

충돌은 다행히 승객들이 탑승하기 전에 일어났지만, 기체 손상으로 이륙이 불가능해졌다.

기체 손상 정도는 자세히 전해지지 않았지만, 큰 충돌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 측은 출발 예정 시간 10여 분이 지난 뒤 방송을 통해 게이트 앞에서 대기 중이던 승객들에게 이같은 내용을 전달했고, 승객들은 게이트 앞에서 1시간 이상 대기하다가 대한항공 측 안내로 인근 호텔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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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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