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원기 서산시의원, 어린이 교통안전 확립 앞장

민옥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8 11: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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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부춘초등학교 교통안전 캠페인에서 안원기 의원과 안전덮개를 착용하고 등교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
[아시아타임즈=민옥선 기자] 안원기 서산시의원이 어린이 교통안전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안 의원은 지난 4월 정책제안과 기고문을 통해 어린이 안전덮개 보급을 주장한 바 있으며 이에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시범사업으로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5800개의 안전덮개를 보급했다.

28일 녹색어머니회 서산지회의 주관으로 열린 부춘초등학교 교통안전 캠페인에서는 등교생 대부분이 미리 보급된 안전덮개를 착용하고 등교했으며 학부모들과 학교 관계자, 교육청 관계자들은 안전덮개 보급에 만족해 했다.

이번에 제작된 안전덮개는 노란 형광색 재질로 눈에 쉽게 띄어 시각적 경각심을 줄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덮개 중앙에는 30이라는 숫자를 새겨 ‘움직이는 교통 표지판’ 역할을 하게 된다.

안 의원은 “어린이 안전덮개 보급을 통해 스쿨존은 물론이고 스쿨존 이외의 지역에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순차적으로 초등학생 모두에게 안전덮개가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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