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태안농업대학 졸업식 및 입학식 개최

민옥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1 11: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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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 인재 육성 앞장
▲ ‘2020 태안농업대학 제14기 졸업식 및 제15기 입학식’ 모습 (사진제공=태안군)

 

[아시아타임즈=민옥선 기자] 태안군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 졸업생 60명, 입학생 40명 등이 모인 가운데 ‘2020 태안농업대학 제14기 졸업식 및 제15기 입학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태안농업대학’은 자유무역협정(FTA) 등 농산물 개방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기술과 경영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특히 14기까지 총 75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소득작물과정’과 ‘발효식품과정’을 개설, 태안의 주 작목인 고추·마늘·생강을 비롯한 과수 및 기타 채소 작목의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현장견학 등을 진행해 재배작물의 전문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해 식초 및 전통주 발효전문가를 육성하고 ‘농업 최고경영자(CEO) 과정’을 개설해 △농업경영환경의 이해 △유튜브 활성화 전략 △농업인이 알아야 할 생활법률 △농업경영 진단 및 평가 실습 △스토리텔링 감성마케팅 △농산업 경영마케팅 성장전략 등을 교육했다. 

가세로 군수는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열심히 노력해주신 졸업생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배운 바를 잘 실천하고 활용해 태안 농업의 6차 산업화에 앞장서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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