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관계자 "도쿄 올림픽 연기 결정…7월 24일 시작되지 않을 것"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4 11:11: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엠블럼 (사진=연합뉴스/AP)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한 관계자가 "도쿄 올림픽이 연기되기로 결정됐다"며 "게임은 7월 24일에 시작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 언론 USA투데이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날 딕 파운드 IOC 관계자가 "IOC의 정보를 바탕으로 연기가 결정됐다"며 "앞으로 있을 변수들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오는 7월 24일 경기는 시작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파운드에 따르면 올림픽 경기가 2021년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고 세부적인 사항은 4주안에 해결될 전망이다.

 

파운드는 "단계별로 공개될 것"이라며 "우리는 이것(올림픽)을 연기하는데 있는 모든 파금 효과에 대해 다루기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직 IOC와 2020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연기 결정은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진석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