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투수 신정락, 코로나19 확진… LG 2군 전원 검사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09-01 11: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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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락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한화이글스 투수 신정락과 접촉한 LG 트윈스 2군 선수단 전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LG 구단은 1일 "지난달 25~26일 서산구장에서 신정락과 접촉한 선수 2명과 접촉한 선수의 룸메이트 2명이 현재 자가격리 중"이라면서 "1일 검사를 실시했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군 선수단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LG 2군은 지난달 25~26일 서산구장에서 한화 2군과 2연전을 가진 바 있다. 신정락은 경기를 앞두고 해당 선수들과 인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락은 지난달 29일부터 고열, 근육통, 두통 증세를 보여 검사를 받은 결과 31일 최총 확정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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