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 디지털경영혁신 과기부장관상 수상

김재환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5 11: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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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경영혁신대상 경영혁신부문 최우수상 영예
5G, AI 등 디지털 솔루션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
▲ 용인세브란스병원 전경.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이 24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경영혁신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빅데이터학회 주관 '제20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경영, 기술, 플랫폼 등 분야별 디지털 우수사례를 창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도모한 기관이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국내 의료기관 최초 5G 기반으로 올해 3월1일 개원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5G,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각종 디지털 솔루션을 병원 전반에 접목해 환자안전을 강화하고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운영 효율성을 제고한 점이 인정돼 경영혁신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안전사고·감염병 대비 실시간 위치추적 시스템(RTLS) △입원환자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통합반응상황실(IRS) △AI 영상진단 솔루션 △AI 기반 자동음성인식 솔루션 △의료진 전용 협업 메신저 Y톡(Y-Talk) △환자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디지털 병리 시스템 △진단검사실 자동화 시스템 △모바일 환자경험 및 고객만족도 조사 등을 활용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은 물론 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여 더욱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최동훈 병원장은 "'사람을 위한' 디지털 혁신은 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극대화하겠다는 교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용인세브란스병원을 중심으로 산학연병 클러스터를 구축 후 디지털 헬스케어의 신산업 가치를 창출해 국내외 미래지향적 의료 생태계 선도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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