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우치 유코,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이하나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7 11: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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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일본의 유명 여배우인 다케우치 유코(竹内結子·40)가 27일 사망했다.

NHK에 따르면 다케우치는 이날 새벽 도쿄 시부야(澁谷)구의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일본 경찰은 현장 상황 등을 근거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다케우치는 지난해 같은 소속사의 배우 나카바야시 타이키(中林大樹)와 재혼했고, 올해 1월 둘째를 출산했다.

한편 다케우치는 드라마 '런치의 여왕' ,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에 출연했고,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여우 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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