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포레나 부산 덕천'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

박광원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6 11: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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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예방 목적...홈페이지에 VR 유니트 촬영 화면 제공

▲ 포레나 부산 덕천 조감도 [사진=한화건설]

[아시아타임즈=박광원 기자] 한화건설이 '포레나 부산 덕천'의 견본주택을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한다.

한화건설은 코로나19 예방 목적으로 '포레나 부산 덕천'의 견본주택을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내달 초 분양 홈페이지 내 구축되며 세대 유니트별 VR 촬영 화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홈페이지 내에는 입지·단지 배치·특장점 등의 상세 정보도 배치된다.

한화건설은 덕천 2-1구역에서 3구역까지 총 1868가구(예정)를 공급한다. 가장 일찍 분양하는 포레나 부산 덕천(덕천 2-1구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36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43가구 △74㎡ 263가구 △84㎡ 130가구 등이며 일반분양분은 294가구다. 

견본주택은 코로나 19 확진 방지를 위해 정당 당첨자 발표 이후 당첨자를 대상으로만 운영한다. 또 서류제출 기간과 지정계약기간 내 견본주택 방문 인원을 분산시킬 계획이다.

이재호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견본주택 오픈시 하루에 수천명이 몰리는 만큼 코로나 19 감염을 대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며 "부산시와 협력해 분양기간 동안 바이러스 전염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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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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