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 23번 확진자 발생… 길동 거주 30대 남성 이동경로 공개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6 11: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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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용산구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가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서울 강동구가 구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3번째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동구청에 따르면 23번째 확진자 A씨는 길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지난 13일 타지역 집단감염 관련장소(성동구 소재 음식점)에 방문했다.

 

또한 A씨는 24일 언론을 통해 해당 방문 장소 확진자 발생사항을 인지하고 강동구보건소에 문의 후 25일 실시한 코로나19 검사결과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구는 A씨를 국가지정병원인 서울의료원으로 이송했고, 확진자 자택 및 이동동선은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다음은 강동구가 공개한 A씨의 이동동선 

 

○ 5. 19.(화)
- 08:34~09:00 자택→지하철(강동역)→회사[타 지역, 지하철까지 도보이동]
※ 자택 엘리베이터 CCTV 확인결과 동승자 없음
- 09:10~18:00 강동구 이동동선 없음(타 지역 회사 근무)
- 18:30~19:00 회사 → 강동역(지하철 이동)
- 19:11~19:38 김밥천국 강동성심병원점(천호3동, 저녁식사)
※ CCTV 확인결과 접촉자 없음
- 19:38~19:45 자택 귀가(도보 이동)
※ 자택 엘리베이터 CCTV 확인결과 동승자 없음

○ 5. 20.(수)
- 08:21~09:00 자택 → 지하철(강동역) → 회사[타 지역, 지하철까지 도보이동]
※ 자택 엘리베이터 CCTV 확인결과 동승자 없음
- 09:10~18:00 강동구 이동동선 없음(타 지역 회사 근무)
- 18:30~19:16 회사 → 강동역(지하철 이동) → 자택(도보 이동)
※ 자택 엘리베이터 CCTV 확인결과 동승자 없음

○ 5. 21.(목) : 최초 증상(인후통) 발현
- 08:34~09:00 자택 → 지하철(강동역) → 회사[타 지역, 지하철까지 도보이동]
※ 자택 엘리베이터 CCTV 확인결과 동승자 1명(마스크 착용)
- 09:10~18:00 강동구 이동동선 없음(타 지역 회사 근무)
- 18:30~19:16 회사 → 강동역(지하철 이동) → 자택(도보 이동)
※ 자택 엘리베이터 CCTV 확인결과 동승자 없음

○ 5. 22.(금)
- 08:30~09:00 자택 → 지하철(강동역) → 회사[타 지역, 지하철까지 도보이동]
※ 자택 엘리베이터 CCTV 확인결과 동승자 없음
- 09:10~18:00 강동구 이동동선 없음(타 지역 회사 근무)
- 18:30~19:00 회사 → 강동역(지하철 이동)
- 19:13~19:38 김밥천국 강동성심병원점(천호3동, 저녁식사)
※ CCTV 확인결과 접촉자 없음
- 19:38~19:45 자택 귀가(도보 이동)
※ 자택 엘리베이터 CCTV 확인결과 동승자 없음

○ 5. 23.(토) ~ 5. 24.(일) 자택에 머무름

○ 5. 25.(월)
- 09:04~10:04 자택 → 강동구보건소 제1선별진료소(택시 이동), 코로나19 검사
※ 자택 엘리베이터 CCTV 확인결과 동승자 2명(마스크 착용)
※ 보건소 선별진료소 CCTV 확인 결과 직원, 민원인 모두 마스크 착용
- 10:04~10:25 강동구보건소 → 자택(도보 이동)
※ 자택 엘리베이타 CCTV 확인결과 동승자 없음
- 16:00 확진(양성) 판정
- 17:30 서울의료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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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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