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빅버튼', 7월 5일 신보 '더티해리(Dirty Harry)' 발매 기념 콘서트 개최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3 13: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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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서 열어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록밴드 해리빅버튼이 지난 4일 선보인 신보 '더티해리(Dirty Harry)' 발매 기념 콘서트를 오는 7월 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연다. 

 

2011년 7월 롤링홀에서 데뷔 공연으로 활동을 시작한 해리빅버튼은 올해 7월 데뷔 9주년을 맞이해 이번 단독공연이 더 큰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해리빅버튼은 이번 공연에서 신곡뿐만 아니라 과거 앨범에 수록된 대표곡까지, 지난 9년여간 걸어온 발자취를 열정적인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리빅버튼의 리더 이성수(보컬·기타)는 "9년 전 3곡으로 시작했던 해리빅버튼이 이렇게 정규 3집까지 발매할 수 있었던 것은 설 수 있는 무대와 한결같이 응원해준 관객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해리빅버튼의 신보 '더티해리(Dirty Harry)'는 총 5곡으로 구성됐다. 다섯 편의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재탄생시킨 콘셉트 앨범으로 음악을 듣는 내내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상상력을 자극한다. 

 

▲ 하드록밴드 해리빅버튼. 사진=해리빅버튼

 한편 2011년 결성된 해리빅버튼은 리더 이성수의 포효하는 듯한 중저음 보컬과 독창적인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국내 대표 하드록 밴드다. 

 

2012년 ‘KBS TOP 밴드’ 시즌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고 지산 밸리록,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등 국내 페스티벌 무대 뿐 아니라 러시아, 대만 등의 해외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오고 있다. 

 

리더 이성수는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 공연계가 코로나 앞에서 무기력하게 멈춰져있어 힘든 상황이지만, 공연장과 관객, 아티스트가 모두 노력해 안전한 공연 문화를 만들어 간다면 다시 무대가 열리고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롤링홀은 정부 지침에 따라 입장 시 체열, 손소독제 사용 그리고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해리빅버튼 신보발매 기념공연’ 티켓은 현재 멜론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해리빅버튼과 롤링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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