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울함 공원’겨울에도 100배 즐긴다…특별 프로그램 시작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2 11: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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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망원한강공원 서울함에서 배 만들고 역사도 배우는 특별프로그램 시작
매주 토·일, 전문가와 함께 하는 '한강 및 조선수군의 역사 프로그램' 진행
크리스마스트리, 서울함 산타의 선물 추첨 등 풍성한 연말연시 즐길 행사 가득
트리 장식한 피규어 등 각종 선물 추첨 및, 재방문 SNS 인증이벤트 운영
▲ 서울시 제공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온가족 함께 한강 명소인 서울함 공원을 즐길 수 있는 겨울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망원한강공원에 위치한 서울함공원은 호위함급 ‘서울함’, 고속정 ‘참수리호’, 잠수정 ‘돌고래호’ 총 3척의 퇴역군함을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 한강의 역사적 의미, 평화와 안보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이다.

서울함 공원은 12월부터 '한강과 조선 수군의 역사 프로그램'과 '배 만들기 체험교실' 등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서울함 산타의 선물 추첨', '재방문 SNS 인증 이벤트' 등 연말연시 이벤트, 단체 관람객을 위한 왕복버스 등 시민을 위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강과 조선 수군의 역사'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일요일 한강과 조선수군의 재미있는 역사를 함께 배우는 교육 체험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검단소에서 발원한 한강의 문화사적 의미와 현재까지의 지명· 역사의 변천과정 등을 배우고, 조선시대 수군훈련장으로 임금이 훈련을 참관하기도 했던 망원한강공원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서울함공원의 장소성을 함께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부터 한시간동안 세미나실에서 서울함 관람 초등학생 20명 대상으로 무료 진행한다.(당일 선착순 20명 신청 가능)


또한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는 '배 만들기 체험교실'도 함께 운영한다. 서울함 공원에서 판매 하고 있는 모형 배를 전문 강사와 함께 조립하여 만들어보는 체험이다. 배 만들기 체험교실은 당일 선착순 20명까지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다.

연말연시 이벤트 중 '서울함 산타의 선물추첨'은 10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전시관에 선보일 크리스마스트리의 각종 장난감, 피규어를 관람객들에게 증정하는 행사다. 행사기간 동안 방문하는 전시관 관람객 대상으로 크리스마스트리 전시 기간이 끝난 후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내년 1월 13일 서울함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 서울시 제공

'재방문 SNS 인증 이벤트'는 서울함 공원 개장 2주년을 맞아 SNS를 통해 재방문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이다. 재방문 이벤트는 개장 2주년을 맞아 방문자가 인증샷과 태그를 서울함 공원 페이스북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1등(1명) 5만원, 2등(1명) 3만원, 3등(2명)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서울함 공원은 개장 2주년을 맞아 지난 10월부터 옥상카페를 조성했고, 12월에는 30mm 및 76mm 함포 모형탄을 서울함 탄약고에 비치하고, 시청각실 조성 등 재방문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및 볼거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기봉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시민들이 서울함 공원에서 역사·문화 체험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했다”며, “겨울철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도 함께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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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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