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지방자치] 용인시의회 '공유도시 용인Ⅱ' 천천히작은도서관 방문

김재환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5 11:29: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을공유공간 연구위해 김진석 대표 등 8멍 답사
힘든 시기에 아이들에게 희망을 '관계자들 격려'
▲ 용인시의회 '공유도시 용인Ⅱ' 의원들이 24일 마을공유공간인 '천천히작은도서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용인시의회 '공유도시 용인Ⅱ'가 24일 오후 마을공유공간에 대한 연구를 위해 기흥구 신갈동 소재 '천천히작은도서관'을 방문했다.

이날 회원들은 도서관 설립과정과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힘든 시기에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봉사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회적 협동조합 슬슬에서 운영하는 천천히작은도서관은 지난 3월 개관했다. 현재 그램책 읽는 어른들의 모임 동아리를 운영 중이다. 코로나19의 상황에 맞춰 2개의 동아리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 기획과 경기도 작은도서관의 사서 및 봉사자들에게 운영 방법 등에 대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공유도시 용인Ⅱ'는 김진석(대표), 하연자(간사), 김기준, 신민석, 안희경, 이미진, 전자영, 정한도 의원 등 8명으로 구성됐다. 공간 공유 활성화를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김진석 대표는 "천천히작은도서관이 지역 아이들과 주민들에게는 쉼터이자 문화 교류의 장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 에너지를 주고 있다"며 "공유도시에 대한 점은 살리고 개선점을 보완해 많은 사람들이 공유의 가치와 영향력을 체감할 수 있는 공유도시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