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술 에너지경제연구원 산업연구위원은 23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평화경제포럼’에 참석해 '북한의 에너지 수급 상황과 남북협력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아시아타임즈) |
▲ 김경술 에너지경제연구원 산업연구위원은 23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평화경제포럼’에 참석해 '북한의 에너지 수급 상황과 남북협력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아시아타임즈) |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김경술 에너지경제연구원 산업연구위원은 23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평화경제포럼’에 참석해 '북한의 에너지 수급 상황과 남북협력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김 연구위원은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에 에너지 수입을 의존해 자급력이 낮다"며 "우리는 북한과 협력해 각종 시범사업을 펼칠 수 있지만 충분한 투자회수가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