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용흥궁 공원 제모습 찾기 본격 착수

최종만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7 11: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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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0㎡ 부지에 총 16억 투입, 올 9월 준공 예정
▲ 용흥궁공원 조감도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 강화군은 강화읍 관청리에 위치한 용흥궁 공원 5600㎡ 부지에 총 16억 원을 투입해 '용흥궁 공원 제모습 찾기 사업'을 내달 2일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재 대부분의 부지를 점유하고 있는 주차장 부지에 잔디를 넓게 심고 다양한 수목을 심어 도심 속 힐링공면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또한, 공원 중앙에는 상설 야외무대를 설치하고 가장자리에 바닥분수와 연못(미러폰드)을 만들어 군민들이 일상적인 휴식과 함께 문화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공원 내에는 특색있는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이미 조성된 성공회 강화성당 등의 야간 경관조명과 함께 밤거리에 숨결을 불어넣어 군민들의 만족감을 높인다.

특히 공원 내 주차장이 축소됨에 따라 대체 주차장을 인근 강화유치원 뒤편에 충분하게 확보해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유천호 군수는 “용흥궁 공원 등 도시재생사업이 마무리되면 군민들의 생활 여건이 크게 향상 되고, 지역 상권도 활성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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