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화 콘텐츠' 성남 복정도서관 29일 개관

김재환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3 11: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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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8579㎡,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 건립
▲ 오는 29일 개관을 앞두고 있는 '성남 복정도서관' 전경.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성남시 수정구 복정로 118번길 7 복정도서관이 건립됐다. 오는 29일 문을 연다.

성남시는 독서 문화 공간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3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217억원을 투입해 복정도서관을 건립했다.

복정도서관은 3313㎡ 부지에 연면적 8579㎡,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지어졌다.

모두 740석 규모의 어린이·가족열람실, 일반열람실, 종합자료실, 노트북실, 다목적실 등이 들어섰고, 130대 주차 규모의 주차장을 갖췄다.

일반도서 1만8339권, 아동도서 1만2943권 등 모두 3만1282권의 책을 비치했다.

개관하면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독서 강좌, 재테크 등 특정 주제의 책을 선별·전시해 이용자들의 도서 선택 돕는 북 큐레이션,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이 없던 복정동, 위례동, 태평동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다가와 늘 책을 접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전망이다.

개관식은 이날 오후 2시 은수미 성남시장과 지역주민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시설 관람, 제막식, 기념식수 등이 진행된다.

이번 복정도서관 개관으로 성남시 공공도서관은 모두 15개로 늘었다. 오는 5월 위례도서관도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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