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소방서, '봄철 산불 예방대책' 추진

송기원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2 14:53: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 하남소방서는 건조한 봄날씨와 강한 바람에 따라 높아지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산불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산불 발생 시기는 봄·가을에 많이 일어나며, 최근 10년간 연평균 70건 발생했다. 특히 봄철 발생건수는 47건으로 약 67%에 달하며, 소각산불(44.6%,21건), 입산자 실화(31%,14.6건)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하남소방서는 △논 밭두렁 쓰레기 소각행위 금지 △담배꽁초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 강화 △지자체·의용소방대 등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산불 대비 대응태세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병호 하남소방서장은 "작년 봄철에 강원도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였듯이 산불화재는 작은 불씨로 시작해서 대형 화재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지역주민의 특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기원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