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KT, 운영지원시스템 장애로 고객서비스 마비

류빈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8 13: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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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로고

[아시아타임즈=류빈 기자] KT는 18일 오전 운영지원시스템(OSS) 서버 마비로 인해 고객서비스 업무가 마비됐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KT의 OSS 전산이 오전 10시 경부터 1시간 여 가량 먹통 되면서 고객 서비스 현장 업무가 모두 중지됐다. 이에 따라 KT 서비스 기사들이 업무에 불편을 겪었다.


OSS는 직원별 업무 할당 및 일정관리, 고객 예약 확인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T서비스 노조 관계자는 “이날 오전 모든 전산이 멈춰 KT에 고장 접수를 한 고객도 확인이 안 되고 설치 작업 중인 현장도 마비됐다”면서 “이전에는 잠깐 업데이트 오류로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보통 10~20분만에 복구가 됐었지만 오늘은 1시간 가량 마비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11시20분경 KT OSS 전산은 다시 복구됐으며, 전산이 마비된 원인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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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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