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둬도 어울리네"…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TV '美' 알린다

임재덕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1 11: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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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핫 플레이스 및 이종 업계와 협업해 라이프스타일TV 전시
뷰티업계부터 편집 숍, 서점 등 다양한 공간에 체험존 마련
수려한 디자인…어느 곳에 둬도 조화롭다는 이미지 강조

[아시아타임즈=임재덕 기자] 삼성전자가 국내 주요 핫 플레이스 및 이종 업계와 협업해 '라이프스타일TV'를 알린다. 

 

이 제품이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와 협업해 탄생한 만큼 '심미적 가치'가 높아, 화장품 매장이나 편집숍, 책방 등 다양한 공간에 조화롭게 어우러진다는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함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국내 단일 뷰티 브랜드 중 최대 규모인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와 화장품 성지로 불리는 브랜드 체험 라운지 '아모레 성수' 등에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로(The Sero)'와 '더 세리프(The Serif)'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에 비치된 삼성 라이프스타일TV 더 세로. 사진=삼성전자


더 세로는 모바일 콘텐츠에 최적화된 세로 화면과 TV 등 일반 영상을 시청하기 좋은 가로 화면을 자유자재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TV다.

더 세리프는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로낭&에르완 부홀렉(Ronan & Erwan Bouroullec) 형제가 참여해 탄생한 제품으로 심미적 가치에 중점을 뒀다.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는 전통 한복 체험 프로그램인 '설화단장'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들은 이곳에서 43인치 '더 세로'의 꽉 찬 세로 화면을 통해 체험해보고 싶은 한복을 고를 수 있다. 특히 더 세로에 적용된 QLED 디스플레이는 한복 고유의 아름다운 색상을 선명하게 표현해 준다.

 

▲ 삼성전자 모델이 아모레 성수에 전시된 더 세리프 TV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아모레 성수는 '디귿(ㄷ)'자 건물 중심부에 아름답게 조성된 성수가든으로도 유명한 핫 플레이스이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성수가든이 한눈에 보이는 라운지에서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함은 물론 더 세로와 더 세리프에 띄워진 뷰티 광고와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국내 최초 식음료 관련 편집 숍인 '성수연방'에서는 더 세리프를, 소셜 벤처 공유 오피스 '헤이그라운드' 성수점과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서점 '아크앤북' 시청점·잠실점에서는 더 세로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주요 핫 플레이스 및 이종 업계와의 온·오프라인 컬래버레이션 마케팅을 적극 전개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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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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