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청씨름단, 최근식 신임 감독 선임

최종만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8 14: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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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출신 2004년 연수구 감독 경험
▲ 신임 최근식감독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 연수구가 연수구청씨름단 신임 감독에 인하대학교 출신의 최근식(51) 감독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최근 전무수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달 초 공모과정을 거쳐 추천된 최감독의 채용 승인과 입단 계약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최 감독은 내달 5일부터 오는 2022년까지 2년3개월 동안 연수구청 민속씨름단을 이끌게 된다.

최 감독은 부산 혜광고를 졸업하고 인하대와 LG 증권에서 10년간 선수 생활을 했으며 지난 2004년부터는 6년간 연수구청 씨름단 감독을 역임한 바도 있다.

이어 지난 2012년부터는 연수구 청학초등학교와 함박중학교 코치와 감독으로 인천지역 씨름 꿈나무 육성에 주력하며 개인전 100회, 단체전 15회의 입상 지도실적을 거뒀다.

구는 신임 최 감독과 함께 씨름단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운영계획과 우수선수 영입 등 인적 쇄신은 물론 청렴서약 등을 통한 투명한 운영시스템 구축, 인권예방교육 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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