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관리공사, 행안부 주관 '혁신우수 지방공공기관' 대상 수상

송기원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8 15: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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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우수 대상 (왼쪽부터, 박정주 행정안전부 공기업정책과장, 유승하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 최치국 지방공기업평가원장)

 

[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 광주도시관리공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지방공공기관 혁신성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1위로 혁신성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회적 책임 경영 기반 확립, △참여와 협력의 민주적 경영체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적극행정 확산 및 경영혁신이라는 4가지 주제에 대하여 전국 지방공공기관이 제출한 382개의 자율혁신과제를 대상으로 3차례 심사를 거쳐 혁신우수 35개 기관을 선정했다.

이후 이 기관들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4차 온라인 발표 최종심사를 거치는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25일 대상 및 최우수 기관을 선정‧발표했다.

공사는 사회적 책임경영 기반 확립 분야의 혁신 우수사례로 제출한 ‘맨홀사고 예방 수위(水位) 확인 장치 개발’이 최종심사에서 1위로 대상을 수상했다.

‘맨홀사고 예방 수위(水位) 확인 장치’는 집중호우 시 수압에 의해 맨홀뚜껑이 튕겨오르거나 이탈할 위험성이 있을 때 차량 운전자나 보행자가 사전에 알 수 있게 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다.

유승하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경영혁신‧업무혁신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시민의 안전과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여 광주시민의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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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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