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최초 '청소년 특허 1호' 등록

김재환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5 11:48: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큐리어스특허법률사무소 청소년 특허활동 지원
성일정보고등학교 3학년 '한희수 외 4명' 개발
▲ 성남시청소년재단이 '가방용 우산걸이(등록번호 10-2113516호)'를 재단 최초 1호로 특허 등록했다.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성남시청소년재단이 4일 '가방용 우산걸이'를 재단 최초 1호로 특허 등록했다고 밝혔다.

특허의 주인공은 성일정보고등학교 3학년 한희수 양이다. 성남시청소년재단과 큐리어스특허법률사무소가 진행하는 청소년 특허 지원 사업을 통해 특허 관련 활동을 지원받았다.

'가방용 우산걸이'는 지난 2018년 진행된 성남시청소년재단 제1회 청소년 특허 탐구생활에서 1등을 차지한 한희수 외 4명의 청소년이 개발했다. 올해 5월15일 특허등록이 확정돼 3년간의 대장정이 결실을 맺었다.

학생들의 아이디어 발굴에서 선정심사, 특허.등록까지 성남 지역기업 큐리어스특허법률사무소의 재능 기부에 의해 진행됐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 특허 탐구생활은 지난 2년간 4개 특성화고 84명의 재학생이 참가했다. △특허교육(발명과 특허에 관한 기본절차 교육), △창의력 향상 특강, 아이디어 구상, △특허 컨설팅(아이디어 완성), 발표회 및 특허출원 등으로 성남시청소년재단-큐리어스특허법률사무소-학교가 협력해 진행했다.

올해는 4차 산업혁명 특화 수련관으로 개관 예정인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큐리어스특허법률사무소도 재능기부를 계속 이어간다.

박현호 큐리어스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는 "2년 전 지역 특성화고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보고 싶어 성남시청소년재단에 제안을해 시작하게 됐다"면서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