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뉴 르노 마스터 615대 기록…초반 '인기몰이'

천원기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6 11: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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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16일 출시한 뉴(NEW) 르노 마스터 밴 및 버스 모델이 25일 기준 총 615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했다. 사진=르노삼성차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16일 출시한 뉴(NEW) 르노 마스터 밴 및 버스 모델이 25일 기준 총 615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뉴 르노 마스터의 계약 추이를 살펴보면 밴 374대, 버스 241대다.

 

기존 르노 마스터의 국내 출시 당시 초반 판매 추이를 감안하면 뉴 르노 마스터의 현재 계약은 상당히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초반 인기요인으로는 부분변경임에도 완전변경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된 승용차 감성 내외관 디자인을 우선 꼽을 수 있다.

 

뉴 르노 마스터 실내는 승용차 수준의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 승용차형 디자인의 신규 대시보드와 스티어링 휠, 기어노브 등을 적용했고, 넉넉한 용량에 냉기 순환 기능을 더한 신규 매직 드로어, 시인성이 우수한 3.5인치 TFT 디스플레이 탑재 클러스터 등도 빠짐없이 배치했다.

 

외관 디자인 역시 르노그룹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반영하고 있다.

 

'C'자 모형 주간주행등과 함께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라이트, 보닛, 범퍼, 라디에이터 그릴이 자리잡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승합 및 화물자동차에서는 보기 어려운 한층 정제되고 깔끔하며 믿음직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뉴 르노 마스터 버스에는 기존의 차별화된 안전벨트 역시 그대로 적용됐다.

 

전 좌석에 접이식이 아닌 넓고 편안한 고정식 좌석과 3점식 안전벨트를 기본 제공한다.

 

3점식 안전벨트는 어깨를 가로질러 허리까지 잡아주는 방식으로 충돌 또는 돌발적인 사고 시 몸이 이탈하지 않도록 잡아 주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편안함과 안정성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판매 가격은 합리적이다. △밴 S 2999만원 △밴 L 3199만원 △버스 13인승 3729만원 △버스 15인승 4699만원 등이다.

 

김태준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은 "르노 마스터는 유러피안 디자인으로 기존 국내 중형 승합 및 화물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며 "새로 선보인 뉴 르노 마스터는 기존 모델의 다양한 장점에 승용차 수준의 인테리어 감성까지 더해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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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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