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 26번째 확진자 발생… "강일리버파크 7단지에 사는 20대 여성"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3 11: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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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코카콜라 안양사업장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직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서울시 강동구가 구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

 

강동구청에 따르면 26번째 확진자 A씨는 강일리버파크 7단지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지난달 31일 영국에서 입국했다.

 

구는 A씨가 입국당시 증상은 없었으며 지난 1일 간동구보건소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재검 의견으로 2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재검사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국가지정병원인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구는 A씨의 자택 및 공용부분에 대해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또한 확진자의 가족 2명을 자가격리조치했고,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강동구가 공개한 A씨의 이동동선

 

○ 5. 31.(일)
- 15:00 인천국제공항(런던발 대한항공 KE908)
※ 본인 마스크 착용
- 15:30 ~ 16:51 공항 → 자택(자차 이동)
※ 자택 엘리베이터 CCTV 확인 결과 본인, 부친 마스크 착용(동승자 없음)

○ 6. 1.(월)
- 14:33 ~ 15:16 강동구보건소 제1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자차 이동)
※ 자택 계단이용, 본인 마스크 착용(마주친 사람 없음)
- 15:16 ~ 15:53 자택 귀가(자차 이동)
※ 자택 계단이용, 본인 마스크 착용(마주친 사람 없음)

○ 6. 2.(화)
- 18:00 코로나19 검사 확진(양성) 판정 (자택)
- 20:30 서울의료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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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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