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휴가철 코로나19 예방 위해 방역수칙 준수 당부

최종만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9 14: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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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휴가·방학 생활…‘3행·3금’준수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 서구가 ‘안전한 휴가·방학’을 위한 방역수칙을 구민에게 적극 알리기에 나섰다.

구는 ‘안전한 휴가’와 ‘안전한 방학’을 지내기 위한 방역수칙을 ‘꼭 지켜야 할 3가지, 꼭 피해야 할 3가지 3行(행)·3禁(금)’로 나눠 적극 홍보하고 있다.

우선 올해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관광지를 방문하거나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휴가보다는, 가족과 함께 한 곳에서 여유와 쉼을 즐기는 휴가를 계획해 달라고 구민에게 요청했다.
 

이를 위한 ‘3行’ 수칙은 △실내 마스크 착용 △휴게소, 음식점에서는 최소 시간 머무르기 △사람 간 거리 2m(최소 1m) 이상 유지하기 3가지다.

또한 반드시 피해야 할 ‘3禁’ 수칙으로는 △발열·호흡기 증상 있으면 여행 가지 않기 △유흥시설 등 밀폐·밀집 장소, 혼잡한 여행지·시간대 피하기 △침방울 튀는 행위, 신체접촉 자제 등 3가지를 언급했다.

아울러 서구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학원에 있는 시간이 증가하고, PC방이나 노래방 등 밀집 시설에서 여가를 보낼 우려가 있는 만큼 ‘안전한 방학’을 위해서도 방역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3行’ 수칙으로 △학원 등에서 올바른 마스크 착용 △자주 손 씻기 △사람 간 거리 2m(최소 1m) 유지 등 3가지를, ‘3禁’ 수칙으로는 발열·호흡기 증상 있으면 외출하지 않기 △PC방·노래방 등 밀폐·밀집·밀접 장소 가지 않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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