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아라천’ 불법 야영·낚시 단속

최종만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1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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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부터 관계기관 합동단속
▲ 아라천 야영현장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 서구가 아라천 주변에서 벌어지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3일 관계기관과 합동 계도·단속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아라뱃길에 방문객이 몰리는 주말인 23일에 서구와 K­water 인천김포권지사, 워터웨이플러스 직원 등 16명이 참여해 계도·단속을 시행하게 된다.

우선 경인아라뱃길에서 방문객이 몰리는 지역인 봉수마당, 바람소리언덕, 시천광장, 매화동산 등에서는 텐트 설치 및 취사 행위를 단속한다. 

 

또한 아라뱃길 경관도로 갓길의 주야 집객지역에서는 카라반 장기주차, 불법 주정차에 대한 중점 계도 및 경고장 부착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 및 홍보 활동을 한다. 

구는 앞으로도 관련 기관 협의를 통해 정기적으로 합동 단속을 시행해 수준 높은 시민 의식을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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