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과 상조 서비스 한번에"…KT스카이라이프 내달 결합상품 출시

이수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3 13: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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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KT스카이라이프 김철수 대표이사, 좋은라이프 김호철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KT스카이라이프
[아시아타임즈=이수영 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TV·인터넷 서비스에 상조 서비스를 더한 결합상품을 선보인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10일 상암동 본사에서 좋은라이프와 상조 결합상품 출시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오는 8월 초 KT스카이라이프의 DPS 상품인 '홈결합(위성방송+인터넷)'과 좋은라이프의 상조서비스를 더한 결합상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방송통신과 상조 서비스가 결합한 상품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이 상품은 기존 상조 상품과 동일한 서비스를 보장 받으면서 스카이라이프 방송과 인터넷을 3년간 이용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 상조서비스 만기 시 100% 환급되며, 좋은라이프 회원전용 사이트에서 리조트, 공연, 영화 등에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45만원 상당의 멤버십카드도 제공된다.

김철수 KT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는 "위성방송과 인터넷 외에 고객들이 가정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해왔다"며 "앞으로도 상조서비스 결합 외에 가전렌탈 상품군을 보다 확대하는 등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홈 솔루션 사업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좋은라이프는 2016년 업계 최초로 기관 투자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RBC(지급여력) 1위의 우수한 재무구조를 가진 상조회사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365일 24시간 긴급 장례접수센터를 운영하고, 전국 17개 도시에 직영 물류센터를 구축하는 등 고품격 상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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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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