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한 고민 끝 결정"… 이동건·조윤희 만남부터 파경까지(종합)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8 11: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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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조윤희 인스타그램 사진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배우 이동건(40)과 조윤희(38)가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조윤희 소속사 킹콩바이스타쉽은 28일 공식 입장을 내고 "조윤희는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의 이혼 조정 절차를 통해 이동건씨와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조윤희는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역시 "이동건은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면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두 사람은 2017년 KBS 2TV 주말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인연을 맺고 그해 2월 교제 사실을 알렸다. 이어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9월 결혼해 12월 딸을 낳았다.

결혼 후 두 사람은 '해피투게더4', '미운 우리 새끼', '라디오스타'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아내는 멘트를 주고 받는 등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의 모습을 보여줬으나 안타깝게도 결혼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꼽혀왔던 만큼,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은 대중에 큰 충격과 안타까운을 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SNS를 통해 "방송에서 잉꼬부부였는데", "두분 보기 좋았는데 안타깝네요", "너무 갑작스럽네요 되게 행복해보였는데", "아이도 있는데 이혼이라니" 등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동건은 1998년 데뷔했으며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 '상두야 학교 가자' '낭랑 18세' '파리의 연인' '유리화' '슈퍼대디 열' '레버리지' 등에 출연해 연기를 입증받았다.

조윤희는 2002년 시트콤 '오렌지'로 데뷔해 '넝쿨째 굴러온 당신' '나인' '피리부는 사나이' 영화 '기술자들' '럭키' 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고 결혼 후에도 '해피투게더4' MC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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