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세계인의 날 다문화 가족에 축하메시지

최종만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1 13: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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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천호 강화군수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 강화군이 제13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다문화 가족에게 축하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3주년을 맞은 세계인의 날(매년 5월 20일)은 다양한 민족·문화권의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강화군의 외국인 주민은 870명, 다문화는 220세대가 있고,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군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안정적인 가족생활과 강화군민의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에 맞춤형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올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사업 2억9800만원 △다문화가족 특성화 사업 2억100만원 △다문화가족지원 교류소통공간 운영사업 4천100만원 △한국어교육 운영사업 2천만원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산모 신생아건강관리사 지원, 결혼이민자 부모 초청, 결혼이민자 통번역서비스) 6천300만원 등을 편성해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경제·사회·문화 각 분야에서 폭 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에 감사하다”며 “그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존중 받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풍요로운 강화’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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