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우리, 함께 계양!' 실시

유영재 / 기사승인 : 2020-04-08 14: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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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콘텐츠 활용한 비대면 활동과 함께 2차 긴급 돌봄
▲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코로나19 챌린지 /사진=계양구청 제공

 

[아시아타임즈=유영재 기자] 인천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우리, 함께 계양!'은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적인 운영 중단으로 청소년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2차 긴급 돌봄 지원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2차 긴급 돌봄 지원 물품은 1차 긴급 돌봄 지원과 마찬가지로 수요 조사를 실시하여 급식 대체식품을 각 가정마다 비대면 방식으로 실무자들이 직접 전달 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무기력한 일상을 극복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육 활동인 ‘확.찐.자. 예방 홈트’를 진행했다. 

‘확.찐.자. 예방 홈트’는 청소년들이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홈 트레이닝 관련 유튜브 채널을 공유하고 운동 동영상 및 인증 샷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청소년들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과 방역당국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그림이나 손글씨로 표현하고 인증샷 보내는 ‘#코로나19 챌린지’도 실시했다. 

 

이 외에도 ‘우리, 함께 풀자!’ 가로 세로 낱말퀴즈로 청소년들의 수준에 맞는 사자성어, 뜻풀이, 기본 상식 등으로 이루어진 가로세로 낱말 퀴즈도 진행됐다. 

 

공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콘텐츠를 다양화하여 비대면으로 청소년들과 나눌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후 생활을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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