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2019 백스테이지 투어' 성료

김재환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6 12: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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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뒤 사람들의 이야기'…1,300여 시민 참여
▲ 용인문화재단의 '2019 백스테이지 투어'/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무대 뒤 사람들의 이야기'를 부제로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 '2019 백스테이지 투어'가 1,300여 시민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백스테이지 투어'는 공연장 근무 전문가(감독)들이 시민이 평소 궁금해 하는 무대 뒤를 시민에게 개방해 무대음향, 조명, 무대, 기계 등 공연장 내에서 이뤄지는 여러 공연 시스템에 대한 설명과 시연을 직접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체험 관람 인원은 회당 최대 60명씩 27회에 걸쳐 총1,3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특별히 단체체험을 사전 접수 받아 진행함에 따라 많은 시민이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중학생 이상 참여 가능 회 차를 별도로 기획하는 등 매년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 회를 거듭할수록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자들은 "어른이 경험해도 신기하고 즐거웠어요. 무대 뒤에서 근무하는 직업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지네요. 고맙습니다", "무대 위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등 다양한 소감을 내놨다.

'2020 백스테이지 투어' 무대 체험은 오는 2020년 2월부터 11월까지 분기별로 총 25회 진행할 예정이다. 회당 60명 정원으로 체험자들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무대예술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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