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에 건식세차장 'H오토존' 첫 선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3 12: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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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마련된 건식세차장 'H 오토존'. (사진=현대건설)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8월 입주를 시작한 김포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에 'H 오토존'을 최초 적용했다고 23일 밝혔다. 


H오토존은 지하주차장 내 양문이 개방될 만큼 넓은 공간을 마련해 세차부터 경정비, 튜닝까지 가능하도록 한 건식세차공간으로 지난해 11월 현대건설이 개발했다. 스마트폰의 전용 앱을 통해 사용현황 파악과 예약을 처리할 수 있다.

이는 입주민들이 단지 내 가장 중요한 시설로 꼽는 주차장을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나온 결과물이다. 주차 용도로만 사용됐던 지하주차장 내 셀프세차장보다 넓은 면적을 마련해 고객들이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이 곳에 진공청소기, 에어건, 공기압 자동 주입기 등을 설치해 고객 스스로 차량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힐스테이트 단지에 거주하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세차용 진공청소기'도 도입했다.

날씨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편리하게 차량 내부를 정돈하고 간단한 정비와 튜닝이 가능하다.

H오토존은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에 적용된 후 고객들의 사용의견을 반영해 다른 사업장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입주민들에게 제공하고자 했다"며 "고객들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H시리즈를 지속 개발하고 있는 만큼 고객의 니즈와 주거 트렌드를 반영하면서 끊임없이 진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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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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