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내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탄력'

최종만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4 13: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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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56억원 확보, 인센티브로 5억6천만원 추가 확보
▲ 초지관문 조감도.사진=강화군 제공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 강화군이 내년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156억원의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개발사업에 속도 붙을 전망이다.

24일 강화군은 개발사업에 소요되는 국비를 확보키 위해 유천호 군수를 중심으로 실무자들이 국회와 기획재정부, 각 중앙부처 등을 방문해 국비지원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당초보다 많은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강화군이 특수지역 개발사업의 우수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예산 5억6천만원이 추가적으로 반영됐다.

군은 내년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복합커뮤니티 센터건립 △교동 화개산 전망대 △초지관문 경관개선 △석모도 우회도로 개설사업 등 20개 사업에 사업비 151억원을 투입한다.

계속사업으로는 내년도 완공을 목표로 △교동 화개산 전망대 76억원 △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 51억 9500만원 △초지관문 경관개선 5억원등 4개 사업이 추진된다.

신규 사업으로는 △강화읍 신문리 연결도로 △교동지구 농업용수 공급 △교동 월선포구 경관개선 등 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내년도 예산 156억원이 이번에 확정되면서 지역주민 소득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유천호 군수는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국비 예산을 확보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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