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가입·여행플랫폼'...롯데면세점, 온·오프라인 고객 서비스 강화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2 15: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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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롯데면세점이 내국인 고객의 쇼핑환경 개선을 위해 결제 플랫폼 확장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확대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롯데면세점은 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카카오 간편가입 서비스를 도입했다. 오프라인 매장 내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카카오톡으로 보다 간편하게 회원가입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회원 가입 소요시간을 10초로 단축했다. 특히 출국 시간으로 쇼핑이 빠듯한 공항에서도 간편하고 빠르게 회원가입을 할 수 있어 더 많은 고객이 롯데면세점의 VIP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면세점은 12월 31일까지 카카오 오프라인 간편가입 서비스 시행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 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카카오 싱크로 신규 회원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50달러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별 최대 3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쿠폰을 제공한다.
 


롯데인터넷면세점은 지난 9월 고객 주도형 해외여행 콘텐츠 공유 플랫폼 서비스인 ‘트립톡’을 오픈한데 이어 여행 토탈 서비스 플랫폼인 ‘트립플러스’도 선보였다. ‘트립플러스’는 호텔·액티비티·항공·환전·여행자보험 등 해외여행을 떠날 때 필요한 서비스를 롯데면세점 모바일 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통합 시스템이다.

롯데면세점 회원은 트립플러스를 통해 호텔 예약 서비스인 ‘아고다’와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을 사이트 이동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항공·환전·여행자보험과 관련된 국내외 기업과의 제휴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롯데인터넷면세점은 트립플러스 론칭을 기념해 아고다와 클룩을 이용하는 고객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고다를 이용하는 고객은 이달 30일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회원등급에 따라 전 세계 호텔 최대 8% 할인쿠폰과 국가별 호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클룩은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홍콩·마카오, 태국,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인기 여행지에서 사용가능한 1만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또 클룩 첫 구매 10% 할인과 5% 상시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고객에게 쇼핑 이상의 감동을 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플랫폼 마련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고객에게 여행의 시작인 면세점 쇼핑뿐 아니라 여행의 전반에 도움 줄 수 있는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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