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로 딱'...내 아이 첫 스마트폰 "뭐가 좋을까"

임재덕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6 05: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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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선물용 인기…키즈폰 출시 잇따라
10만~20만원대 가격에 어린이 전용 서비스까지 탑재

[아시아타임즈=임재덕 기자] 설을 앞두고 자녀 선물용으로 제격인 '키즈폰'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10만~20만원대 가격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인 데다,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앱들이 제공되면서 자녀들의 첫 스마트폰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 17일 이동통신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및 자급제 모델로 저가형 스마트폰 '갤럭시A10e'를 출시했다.
 

▲ 삼성전자의 저가형 스마트폰 갤럭시A10e. = 삼성전자


삼성 갤럭시A10e는 전·후면 모두 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적용해 고화질의 셀피를 촬영할 수 있고, F1.9 조리개를 탑재한 후면 카메라로 다양한 순간을 더욱 밝고 선명하게 기록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h. 마이크로SD 슬롯을 지원해 최대 512GB 메모리 용량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삼성 키즈 홈' 서비스를 지원해 자녀의 과도한 스마트폰 이용을 걱정하는 부모들을 위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가격 또한 19만9100원으로 저렴해 경제적인 부담이 적다.

자녀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제품도 있다. LG유플러스도 같은날 초등학생 맞춤형 스마트폰 '카카오리틀프렌즈폰3'를 내놨다.

 

▲LG유플러스가 단독 출시한 카카오리틀프렌즈폰3. = LG유플러스

이 스마트폰은 삼성전자 갤럭시 자급제 모델을 기반으로 '키위플러스'와 협업해 제작됐다. 이 폰은 부모가 자녀 휴대폰을 관리하고, 위치를 조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시간 앱·데이터 제한과 통화·문자 대상 지정 기능이 들어갔고, 자녀가 스스로 스마트폰앱 사용계획을 세워 부모와 합의하는 '스스로 모드'도 탑재됐다.


위치 조회 기능도 강화돼 부모들이 '로드뷰'를 통해 자녀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 'U+아이들생생도서관'과 'U+모바일tv 아이들나라' 등 아동 교육 콘텐츠도 풍성하다. 출고가는 23만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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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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