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민동익 전 의원 '명예의장 위촉'

김재환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4 12: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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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발전 위해 의정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
▲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이 22일 민동익 전 의원에게 명예의장 위촉장을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성남시의회가 지난 22일 제4대 시의원인 민동익 전 의원을 명예의장으로 위촉했다.

민 전 의원은 오랫동안 분당신협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현재 성남시 충청남북도 총 향우회장을 맡아 주민소통과 화합에도 힘쓰고 있다.

민 전 의원은 이날 제8대 전반기 의정활동 추진 실적 및 코로나19 대응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들었다. 본회의장 및 홍보관을 견학 등 명예의장으로서의 일정을 소화했다. 후배 의원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정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민 명예의장은 "전문성을 두루 갖춘 후배 의원들이 있어 시의회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더 나은 성남시를 만들어가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힘든 시기"라며 "집행부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문석 의장은 "과거 없이 미래를 말할 수 없다"면서 "명예의장님의 고견을 새겨들으며 시민들이 성남시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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