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군 복무중 사망사고 진상 규명 신청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9 14:49: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전라남도 보성군이 군 사망사고 진상 규명위원회와 함께 군 복무 중 억울한 사망사고의 진상 규명 신청 홍보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전남도를 비롯한 대통령소속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 등과 홍보활동에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진상규명위원회는 오는 9월까지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를 대상으로 유가족과 목격자 등의 진정을 접수한다. 

군은 관내 유족이 시일을 놓쳐 진상 규명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위원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이장회의, 반상회보, 홈페이지ㆍSNS 등을 통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위원회의 공정한 조사를 통해 진실이 명확히 규명됨으로써 유족분들이 오랜 아픔을 딛고 명예 회복 및 합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위원회와 다방면으로 협치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스터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상명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