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모든 청사방문객 대상 발열체크 실시

이호갑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6 12:4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이호갑 기자] 의정부시는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26일부터 민원인·공무원을 비롯한 모든 청사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청 본관 1층의 일반민원실과 세무민원실 출입구, 별관 1층 출입구 등 총 3곳에 발열 측정소가 설치되며 1일 12명의 자원봉사자가 2교대로 근무하게 된다. 

 

봉사자들은 모든 출입자에 대한 체온 측정과 더불어 손 세정제 사용 유도, 개인위생 수칙 등을 홍보하며 발열자 발생 시 즉시 보건소로 통보하고 관내 선별진료기관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28일까지 열화상카메라 3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해 의정부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중앙사고수습본부 일일영상회의 참석 및 재난대책 일일 상황 보고를 실시하여 상황파악 및 전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2~3월에 예정된 모든 행사를 취소하였고, 감염증상시 1339콜센터신고 및 보건소 상담을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등에 손소독제 22,118개 마스크 56,210개 배부, 공공장소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소독 등 주민 안전을 위한 홍보 및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