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갑룡공원 조성공사 준공

최종만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8 14: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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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룡공원 준공 커팅장면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 강화군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갑룡공원 조성공사 준공식을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갑룡공원은 다양한 계층이 함께 활동하는 복합체험 힐링공간 조성을 기본구상으로 강화읍 갑곳리 441-1번지 일대 1만2154㎡ 규모로 사업비 78억 원을 투입해 문화광장, 야외스탠드, 물놀이 놀이터, 산수원 폭포, 다목적 운동공간, 산책로 등을 조성했다.

또한,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늘 푸른 소나무, 버드나무, 왕벚나무, 이팝나무 등을 충분히 식재해 숲 속 정원에서 군민들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은 "도심속에 이렇게 다양한 형태의 휴식공간이 주변에 있다는 것이 꿈만같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유천호 군수는 “갑룡공원 준공으로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힐링공간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 향상과 건강 증진 등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을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갑룡공원 외에도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신문리 505-3번지 일원 10만3240㎡ 규모의 남산공원과 관청리 51번지 일원 8만2661㎡ 규모의 관청공원, 관청리 산39-8번지 일원 1만90㎡ 규모의 북산역사공원 등을 조성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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