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자율주행차 사이버보안 세미나' 개최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7 13: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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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완전자율주행 세계 최초 상용화 목표
현재 자율차 사이버보안 국제 안전기준 없어
자동차와 네트워커 연결 시 사이버 공격 방안 마련
▲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15일 열린 '자율차 사이버보안 세미나'에서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이동훈 사이버국방학과 교수가 발표를 진행중이다.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15일 자동차 사이버보안 법제도 마련을 위한 '자율차 사이버보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완전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해 자율주행차의 사이버보안 안전성을 확보하고 관련 법제도를 준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27년 완전자율주행 세계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산업발전 전략에 따라 자율차 사이버보안 정책, 제도 및 기술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현재 자율차의 사이버보안 관련 국제 안전기준이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UN 산하 자동차안전기준 국제협의기구는 사이버보안 전문가기술회의를 통해 내년까지 사이버보안 국제 안전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도 국제기준 회의 참여 및 연구개발을 통해 사이버보아나 안전기준을 준비 중이다.

류도정 자동차안전연구원장은 "자동차가 네트워크에 연결되고 자율주행화 되면 증가하는 편의성만큼 이를 이용한 사이버 공격 위협도 커지게 될 것"이라며 "이런 위협 요소에 대한 방안을 빈틈없이 검토해 미래차 산업발전 기반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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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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