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재 의원 "여수시 통합시청사 반드시 필요"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5 13: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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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회재 의원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여수시민의 행정 편의 증대와 행정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통합청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3려 통합 당시의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남해안권 신성장의 핵심 축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여수는 통합청사가 미래”라며 “인구 28만의 소도시에서 시청사가 8개로 곳곳에 분산돼 있는 것은 미래 발전 방향에 역행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특히 “실현 가능한 청사 이전을 위해서 지역 주민의 확실한 동의가 필요하다”며, “여문지구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필요하다면 여수시의회에 특위를 설치하거나, 여수시청사통합추진위원회를 만들어 통합의 대원칙을 단계적으로 마련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 의원은 여수 발전 방안과 관련해 △여수의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과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학병원 설립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과 동시에 사랑과 용서를 담은 ‘여순공원-애양원 힐링테마파크’ 조성 △광양만권 국가산단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여수 유치 △2022년 대통령 선거 공약 반영을 통해 지역경제의 핵심 동력인 수산업의 제2 부흥기 마련 등의 굵직한 사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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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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