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이번 겨울 더 춥고 더 길다… 내년 1월 추위 절정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6 13: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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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올해 겨울 태국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추운 날씨에 대비해야겠다. 


15일(현지시간) 태국 온라인매체 카오솟 등에 따르면 푸위앙 프라캄민 태국 기상청장은 “올해 겨울 평균 기온은 20~21도로 지난해(21.9도)보다 더 낮고 내년 2월 중순까지 122일 가량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길고 더 추운 겨울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14일 태국은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고, 대부분 지역에서 이번 겨울은 지난해보다 더 추울 것으로 전망됐다.

치앙라이, 난, 나콘파놈, 사콜나콘 등 겨울 최저기온은 7~8도로 예상됐고, 수도인 방콕은 15~17도로 더 높았다. 또한 오는 12월부터 내년 1월 사이 가장 춥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다만 이번 주까지는 많은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친 뒤 기온은 2~3도 내려 날씨는 더 추워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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