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저소득 소외계층 이웃돕기 손길 이어져

송기원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1 14: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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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 여주시 점동면행정복지센터는 초겨울로 접어드는 쌀쌀한 계절, 복지사각지대 등 저소득 소외계층 이웃돕기 아름다운 쌀 기탁으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드는 소식이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먼저 점동면 장안리 소재 ㈜리코스톤에서 연말 맞이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대상자를 위한 쌀(10kg) 80포(212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리코스톤은 인조대리석을 개발하는 회사로 점동면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를 비롯 사회 공헌까지 적극적으로 진행해 주는 기업이다.

점동면행정복지센터에 관한리에 거주하시는 점동면 주민은 “남모르게 조용히 전달하고 싶다.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는 밥을 먹고 따뜻한 겨울을 지냈으면 좋겠다”며 직접 면 주민센터를 찾아 쌀(10kg) 45포(119만원 상당)를 좋은 일에 써 달라며 선뜻 내놓기도 했다.

점동면 김용수 면장은 “점동면 이웃들을 위한 기부자님들의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러한 기부 문화가 사회 전반에 널리 퍼져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점동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전달자의 마음을 담아,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 위기가정 대상들에게 맞춤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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