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이문정, 엄마 된다… "결혼 1년만에 아기 찾아와"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4 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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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정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배우 이문정이 엄마가 된다.

이문정은 1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음파 사진과 함께 임신 사실을 알렸다.

그는 "부끄럽지만 감사한 소식을 전한다"며 "결혼 후 1년하고도 조금 넘은 시기에 저희 가정에 아기가 찾아왔다"고 했다.

이어 "아기 태명은 꾸미다. 곰모양 구미젤리를 먹은 날 아기가 찾아온 걸 알게 되어서 꾸미라고 지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문정은 "너무 부족한 엄마가 되진 않을까 염려가 되고 또 앞으로 저의 배우로서의 삶에 찾아올 변화에 대한 두려움도 많지만 조금씩 꾸미와의 만남이 기대가 되고 있다"며 밝혔다.

이어 "아직 꾸미가 아들일지 딸일지 어떤 모습일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 꾸미에게 많은 사랑을 주는 엄마가 되겠다"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한편 이문정은 2015년 드라마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노을(최성원)의 여자친구 역으로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마녀의 법정', '미세스캅', '상류사회', 영화 '검사외전' 및 각종 웹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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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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