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하나투어 본사건물 폐쇄...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5 13: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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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하나투어가 임직원 중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발생, 본사 건물을 폐쇄키로 했다.  

 

하나투어는 이날 12시30분께 본사건물 직원 중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발생해 본사 근무자 전원에 대한 퇴거를 명령하고 내일까지 재택근무를 진행하기로 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임직원 의심환자 발생으로 우선 모든 임직원에 대한 퇴근 조치를 시행했다"며 "의심환자의 확진 유무가 내일 결정돼, 이에 따라 방역 작업을 결정하는 한편, 추가 대응 지침에 따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투어 본사는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5길 41 하나빌딩에 위치해있다. 이 빌딩에는 하나투어 본사 및 SM면세점이 입주해있다.

 

SM면세점의 폐쇄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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