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금융계열사 CEO, 대거 교체 전망…연임은 누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8 13: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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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삼성그룹 금융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대거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삼성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다음주 21일에 정기인사를 통해 금융계열 CEO의 변화를 줄 것으로 전해졌다.

현성철 삼성생명 사장,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은 용퇴를 결정했고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 전영묵 삼성자산운용 대표 등도 물러날 것으로 전해졌다.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삼성금융 계열사 CEO 중에서는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만 유임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와 삼성SDI 등 전자계열사는 금융계열사에 앞서 20일 사장단 인사가 진행된다. 역시 금융계열사와 마찬가지로 '신상필벌'과 '세대교체'가 인사의 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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