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8개동 주민센터 ‘우리 동네 건강지킴센터’ 운영

송기원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2 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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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촘촘하게 주민밀착형 맞춤형 건강 서비스 제공

[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 구리시가 12일부터 8개동 주민센터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우리 동네 건강지킴센터’를 운영한다.

구리시 수택보건지소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인 ‘우리 동네 건강지킴센터’는 8개동에 배치 된 간호사가 시민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등을 측정하고 필요한 건강 자원을 연계해주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각 동에 배치된 간호사는 앞으로 시민들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행복특별시’를 위한 시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한다.

우리 동네 건강지킴센터에서 건강 측정을 한 시민은 “집에서 가까운 곳인 우리 동 주민센터에 간호사가 근무하고 있어 더 편하게 쉽게 혈압, 혈당을 측정할 수 있고, 평소 소홀했던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게 되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해 질 것 같다”며 “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우리 동네 건강지킴센터를 이용하여 건강을 관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 내에서 시민의 건강을 지켜주는 ‘우리 동네 건강지킴센터’가 건강한 지역 공동체 구현의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이 되도록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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