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고창군수, 읍면 순회방문 '군민 공감대화' 진행

김형채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9 13: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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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형채 기자] 유기상 고창군수의 2020년 군민과 공감대화가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설 연휴 전 6개 읍·면(신림, 심원, 성송, 흥덕, 성내, 고창읍)에서 군민 공감대화가 진행됐다. 

올해 공감대화는 소규모 사업성 건의 위주로 진행되던 기존의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마을이장, 부녀회장은 물론 일반 농민과 사회복지기관 상담사, 워킹맘 등 각계각층이 용추폭포 관광자원 개발, 식초문화도시 홍보방안 마련, 복분자 살리기 방안,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요청, 전봉준장군 생가터 복원계획 등을 질문했다.

유 군수는 주민들에게 눈을 맞추고 경청하며 때론 메모도 해가며 답변했다. 상수도 요금 조정, 복분자 활성화 방안 등 전문적인 분야에선 상수도사업소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지역 현안을 충분히 듣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은 물론, 군 미래 비전(서해안 노을길 프로젝트, 유채꽃밭 관광명소 등)과 군정 방향을 군민과 함께 나눴다.

행사 후에는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려운 점을 살폈다. 고창군의 군민 공감대화는 오는 2월4일까지 14개 전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유 군수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농생명식품산업의 수도, 역사문화관광산업의 수도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새해에도 평이근민의 자세로 군민의 눈높이에서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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