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지연 열애설 헤프닝으로 끝… "친한 선후배 사이"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9 13: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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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송재림(36)과 티아라 출신 배우 지연(28) 각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배우 송재림(36)과 티아라 출신 배우 지연(28)이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양측 모두 이를 부인하며 헤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송재림 소속사 그랑앙세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입장을 통해 "2019년 9월 종영된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를 통해 만난 송재림과 지연은 바이크라는 공통 취미를 가진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목격된 17일은 송재림이 태백에 위치한 서킷에서의 바이크 연습날이었고, 이제 막 입문하는 단계의 지연이 동행했다가 목격된 것"이라며 "안전한 연습장소인 서킷들이 지방에 있다 보니 이런 오해를 낳았던 것 같다. 정확한 사실확인을 위해 신속히 연락드리지 못한 점 사과한다"고 전했다.

지연 소속사 파트너즈파크 측 역시 "송재림과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바이크를 배우기 위해 동행했던 점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다"라고 열애설에 대해 선을 글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지연과 송재림의 데이트 장면이 목격됐다"며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최근 지방으로 드라이브 데이트를 떠났고, 인근 주유소에서 주유 중인 모습이 목격됐다는 게 해당 보도 내용이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이 지방을 동행한 것은 맞지만,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강조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은 헤프닝으로 끝났다.

한편 송재림과 지연은 2019년 9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연기 호흡을 마추며 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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