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엑소(EXO) 첸, 설소대 수술한 이유? …"'흐르르르~' 발음, 그거 하나 얻었다"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8 13:12: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JTBC 예능 '아는 형님'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그룹 엑소(EXO)의 멤버 첸이 설소대 수술을 한 이유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 첸은 살면서 가장 후회한 행동으로 "설소대 제거"를 꼽았다.

설소대는 혀 밑과 입안을 연결하는 띠 모양의 주름을 말한다.

첸은 "어느 날 노래를 하는데 발음이 딱딱한 것 같더라"며 "노래를 잘하고 싶은 마음에 설소대 제거 수술을 하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첸은 의사가 '점심시간에도 와서 하고 가는 간단한 수술'이라고 했다면서도 마취가 풀리자 극심한 고통이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첸은 "3일 동안 혀를 깨무는 것처럼 아팠다"면서 "결국 병원에 가서 약을 먹고 괜찮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첸은 이어 수술이 노래 실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고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첸은 "노래실력과는 상관이 없더라. 다만 '흐르르르~' 발음이 안 됐는데 그게 됐다. 그거 하나 얻었다"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진석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