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나운금호어울림 센트럴' 견본주택 개관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2 14: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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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 조감도. (사진=금호산업)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금호산업은 전북 군산 나운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나운금호어울림 센트럴'의 견본주택을 2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북 군산시 나운동 831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나운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9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92가구다. 전용면적별로 △59㎡A 178가구 △59㎡B 82가구 △73㎡ 86가구 △84㎡A 36가구 △84㎡B 4가구 △84㎡C 6가구 등이다.

나운금호어울림 센트럴은 군산의 도심인 나운동에 들어서 생활 편의시설이 갖춰졌다.

단지 바로 옆에 차병원과 동산시장이 있고 롯데마트, CGV, 롯데시네마, 강천시장 등이 위치해있다. 군산예술의 전당과 군산시민문화회관, 군산문화원 등 문화시설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도보 5분거리에 신풍초교가 위치하고 나운초, 동원중, 군산남중, 군산상고 등 10여개의 학교가 반경 1.5㎞ 이내에 밀집했다. 인근에 수송동 학원가, 군산시립늘푸른도서관과 군산시립도서관 등의 교육시설을 갖췄다.

교통은 군산의 주요 간선도로인 대학로가 단지 앞에 위치해 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앞에 30여개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이 위치했다.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주요 도시 이동이 수월하며 21번국도, 26번국도로 군산일반산업단지, 군산국가산업단지 접근성이 좋다.

주거환경 또한 쾌적하다. 월명산공원과 월명호수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군산 벚꽃 명소인 은파호수공원과 은파시민공원도 가깝다.

나운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더불어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각 가구 조망과 일조권 확보,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최상층에 위치한 전용 84㎡C타입은 테라스를 갖춘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

단지는 쾌적한 공원형으로 꾸며진다. 단지 중앙에는 사랑정원이 조성되고 테마형 어린이놀이터, 유아놀이터, 운동시설, 산책로 등의 휴게시설이 마련된다.

아울러 친환경 에너지 단지설계로 관리비 절감 효과를 극대화했다. 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인 LED조명을 지하주차장 및 거실과 침실 등 단위세대 내에 적용했다. 태양광발전설비, 원격검침시스템과 더불어 입주자들을 위한 전기차 충전설비도 설치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80만원대로 책정됐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10%(2회 분납), 1차 500만원 정액제 및 중도금 60% 무이자로 진행된다.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접수는 내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일이며, 정당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 방문은 홈페이지 사전방문 예약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을 금지하며 입장 시 전신소독을 실시한다. 사이버 견본주택도 함께 개관한다.

견본주택은 전북 군산시 수송동 810-5번지에 마련되며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2년 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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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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